여수의 대형카페 ‘모이핀뷰’는 기본 소금빵 전문점이다.

모이핀은 이미 여수의 대형 카페들 사이에서 유명하다. 이번 여행동안 하루에 한 카페씩 다녔습니다. 방문하면서 느낀 점은 여수는 바다와 가까워 대부분의 카페가 전망이 좋고 베이커리와 음료가 의외로 맛있다는 것이었습니다. 경치가 좋으면 가격이 비싸고 대부분의 음료와 베이커리가 맛이 없다는 느낌을 받았지만 제가 갔던 여수카페의 음료와 디저트는 대부분 맛있었어요. 모이팽은 대형 카페답게 다양한 베이커리도 있었어요. 나는 결정했다. 장애물… 종류가 너무 많아서 고르기 힘들어요~

모이팽에서 내가 선택한 디저트는 소금빵과 까눌레였다. 저는 까눌레를 먹어본 적이 없어요. 하하. 여수에 와서 먹어봤습니다.

1층에서는 디저트도 판매하고 있고, 1층도 이런 분위기의 공간으로 꾸며져 있어요. 엘리베이터쪽으로 나오시면 이런 풍경이 보이는 곳이 있습니다.

저는 3층에서 주문해서 먹었어요. 3층에서는 야외로 나갈 수 있어서 나가서 사진도 찍었는데 정말 멋있더라구요. 날씨가 흐려서 조금 흐렸지만 여수의 넓은 바다는 이런 모습입니다.

전망이 가장 좋은 3층에는 이미 많은 사람들이 자리를 채워서 저희는 바다보다는 나무가 보이는 창가에 앉았습니다.

소금빵은 겉은 부드러워요~~ 겉은 정말 바삭바삭하고 안은 촉촉해서 너무 맛있어요. 딸아이가 아무것도 들어있지 않은 빵을 좋아해서 소금빵을 선택했는데 소금빵의 스타일이 빵집마다 조금씩 달라서 먹는 재미가 있어요. 지금까지 먹어본 소금빵 중에서는 갓 구운 소금빵을 제외하고는 이게 가장 맛있는 것 같아요. 집에서 만드는 소금빵 레시피~

모이핀 전라남도 여수시 돌산읍 무술목길 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