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애 남편 정호영 프로필

이영애 남편 정호영 프로필

이영애가 드라마 ‘마에스트로’로 복귀한다. 그녀는 최근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해 복귀를 알렸다. 지난해 이영애와 정호영은 정몽규 회장의 장남 정준선 KAIST 교수의 결혼식에 참석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영애씨는 1971년생으로 53세, 남편 정호영씨는 1951년생으로 73세로 20살 차이가 난다. 이영애의 남편은 정호영 전 라콤코리아 회장이다. 정호영 회장은 어려서부터 범현대그룹과 가족관계를 이어왔다고 한다. 이영애-정호영 부부는 2009년 미국 하와이에서 비밀 결혼식을 올리고, 2011년 이란성 쌍둥이를 출산했다.

이영애 회장의 남편 정호영 회장은 충청남도 홍성군 출신으로 미국 일리노이주 공과대학원을 졸업하고 한국 통신벤처업계의 대표적인 인물이자 기업가로 알려져 있다. 자산 2조원의 부자. 그는 한때 현대그룹 종합기획실 신사업팀장을 역임한 바 있다. 2012년 천연화장품 회사를 창업한 그는 몇 년 전 사회복지재단 설립을 위해 무려 200억 원에 달하는 회사 지분과 태릉 인근 땅 1만평을 기부했다. 이영애 남편 정호영 회장은 1980년대 한국 통신벤처업계에 입문해 케이원전자, 한국벨통신, 한국에스티코리아 등을 거쳐 한국레이컴 회장을 맡았다. 방위산업 회사. 한국레이컴은 벤처기업으로 시작해 레이더로 시작해 특수전자통신장비, 무선전화기, 컴퓨터 네트워크 통신장비 등 군 관련 장비를 개발, 생산하는 기업이다. 정호영 회장은 정진석 의원의 삼촌이기도 하다. 이영애씨는 2012년과 2016년 총선에서도 삼촌 정진석 의원을 지지하기 위해 유세 현장에 모습을 드러냈다. 이영애가 2021년 국회 국방위원회 위원을 지지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남편의 직업이 명확하게 드러났다. “정호영 회장은 군수업자도, 무기중개업자도 아니다. 정호영씨의 주요 사업은 해외 통신회사와의 투자 관련 사업이며, 회사는 미국 시애틀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널리 알려진 방산·무기중개업보다는 데이콤, 하나로통신 등 통신업체 운영에 투자해 부를 축적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영애와 정호영의 결혼 당시 결혼식장을 순영이라는 이름으로 예약해 극비에 두었다. 이후 이영애와 남편 이호영 측 법률대리인이 결혼 발표를 한 뒤 결혼과 관련된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그녀는 “사랑을 넘어 깊은 감정을 지닌 믿음직하고 성실한 사람”이라고 말했다. “나는 그녀의 결혼에 대해 전혀 두려움이 없었고, 그녀의 결혼 후에 정신적으로 평안함을 느꼈습니다.” 이영애-정호영은 결혼 2년 만인 2011년 2월 이란성 쌍둥이를 출산했다. 과거에는 방송을 통해 가족들의 일상을 공개하고, 사랑스러운 아이들의 모습을 선보인 바 있다. 이후 이영애의 집과 양평 문호리의 근황도 방송에 소개됐다. 이영애의 집은 원래 이태원 한남동에 있었던 것으로도 밝혀졌다. 최근 이영애는 새 드라마 ‘마에스트라’를 통해 1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했다. 마에스트라는 프랑스 드라마 필하모니아를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이영애는 전직 바이올리니스트이자 오케스트라를 이끄는 여성 지휘자 차세음 역을 맡았다. 이영애와 남편 정호영의 프로필을 살펴봤다. 새 드라마도 잘 되고 있고, 부부도 잘 지내고 있어요. 항상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