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 2일 여행을 떠나면서 챙겨온 스킨케어, 메이크업 파우치 아이템을 살펴보겠습니다.

이번 여행에서 챙겨온 파우치 아이템도 소개해드리고 싶어요. 숙소에 도착하자마자 찍은 사진입니다. 이 정도면 나를 뼛속까지 뷰티 블로거라고 불러도 충분할까? 😀 여행갈 때마다 평소 사용하는 스킨케어 제품들을 꼭 챙겨가는데, 이번에는 짐을 최소화하고 싶었어요. 지난번 부산 여행 때 화장품을 들고 짐이 너무 무거워서 체크인까지 들고 다녀야 한다는 생각에 어지러웠어요. . 이번에 묵은 숙소는 체크인 시간이 특히 늦어서 오랜만에 샘플/일회용품 위주로 포장을 했습니다. 서론이 좀 길긴 하지만, 아무튼 이번 대전여행에서 챙겨온 파우치 아이템 공개할게요!

이번에는 미아미아 파우치와 함께! 뷰티 크리에이터 미아가 만든 파우치인데 지금은 아마 구할 수 없을 것 같아요. 저는 이거 2개 가지고 있는데 여행갈 때마다 많이 사용하고 있어요. 속옷이나 양말을 넣을 때도 이렇게 화장품을 사용해요. 가지고 다닐때 활용도도 좋고 수납력도 좋아서 아주 만족스러운 아이템이에요! 비슷한 모양의 만두 모양 파우치(?) 가 있다면 꼭 구매해보세요. 특히 가장이 가장이라면 꼭!

1박 2일 여행이었는데, 짐을 최대한 줄이고 싶어서 스킨케어/메이크업 파우치를 하나로 합쳐서 가지고 다녔습니다. (물론 직관적인 사용을 위해 립, 쿠션, 핸드크림용 작은 파우치도 따로 챙겨갔습니다.) 제가 챙겨간 뷰티 제품들을 하나씩 소개해드릴게요-

먼저 화장실에 두고 온 물건들입니다. 립앤아이 리무버가 꼭 필요했는데 거의 다 써버릴 뻔해서 여기서 비울 생각으로 다 가져갔습니다. 😀 플랜트나라 리무버는 가격대비 성능이 뛰어납니다. 여행갈때 첫 세안용으로 사용해서 다 써버렸어요! 현재는 다른 브랜드를 사용하고 있지만 정말 가성비 좋은 물건을 사고 싶을 때 다시 이쪽으로 갈 것 같아요. !2차 클렌징을 위해 휴대용 파파레시피 제품을 가져왔어요! 파우더 워시 타입인데 물의 양에 따라 제형의 농도 조절이 가능해서 아침저녁으로 아주 잘 사용했어요. 바디워시 대신 사용하는 바디스크럽은 휴대하기 편한 사이즈의 트리헛 제품입니다. 내가 가져 갔어! 향이 강해서 사용해보니 욕실 전체가 모로칸 로즈 향으로 뒤덮였어요. 향긋하고 기분이 좋아지더라구요… 손이 불편할 때 유용하게 사용하는 헉슬리 핸드 리프레셔를 사용하고 있어요. 직진하면 항상 손이 불편해요. (추는 계속됩니다) 만져서 그런가봐요…) 소독하고 싶은 마음이 생겨서 꾸준히 사용하고 있어요!

누리숲 샘플을 기본 제품으로 받아봤습니다. 저는 추위를 잘 타서 방에 히터를 틀어두었는데 너무 건조했어요. 그래서 챙겨온 누리숲 샘플을 하나씩 바르고 흡수시켜줬더니 비로소 피부가 숨을 쉬더라구요. 입술이 항상 건조해서 립밤도 항상 바르고 있어서 바세린도 챙겨갔고, 아침 스킨케어로 사용했던 웰라쥬 앰플도 챙겨갔어요! 그리고 듀이트리 톤업 선크림을 바르기 전, 자외선 차단제를 듬뿍 발라줬어요.

메이크업할 땐 제가 매일 사용하는 것들 조합으로 담아봤어요! 여행갈 때 쓸게 많은데, 챙겨가기엔 간편슈가브라우니가 제일 편해요. 베이스는 모이스트힌스를 사용하고… 입술은 제가 정말 매일 사용하는 조합인 인맥테디 2.0을 사용했어요. 롬과 곰돼지! 라 튤립 향이 가득 담긴 오브베니 러브송 향수를 가져와 넉넉하게 뿌렸어요.

겨울에는 묵직하고 우디한 향에 끌리곤 했는데, 요즘은 쉽게 뿌릴 수 있는 플로럴 향에 더 손이 가는 것 같아요. 여행 내내 사랑노래 냄새를 맡으며 지냈습니다.. 호텔에서 칫솔, 치약을 제공하지 않았습니다. 대서집에서 파는 여행용 사이즈 제품으로 가져왔습니다.. 언파 제품은 산뜻하고 좋습니다. 그레이 제품은 폼도 그레이 색상이라 사용하면 좀 웃기네요. ㅋ. 그래서 이번 여행에 가지고 간 제품들을 간략히 소개해 봤습니다! 나는 곧 다시 여행할 것이다. 거기 가면 제가 가지고 온 파우치 아이템 소개해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