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34 경춘선 361

2024년 8월 20일 지난 화요일. 퇴근 후 361X16 경춘선 열차를 타기 위해 영등포역으로 갔습니다.

영등포역 도착 후 근처에서 저녁으로 순대국을 먹었습니다.

저희는 영등포역에서만 촬영하기로 하여 영등포역에서 기다리고 대기실에 있는 카페에서 커피를 마셨습니다.

플랫폼으로 내려가기 전에 입장권을 받으세요.

반대편에 ITX-하트트레인이 멈췄습니다

영등포역 승강장

계속 기다린 끝에 361X16열차가 진입해 영등포역에 정차했다.

남양주 왕숙신도시 입주에 따른 차량증대를 위해 도입되는 차량으로, 361호는 지금까지 기존 경춘선 밤눈이열차가 기존 노선과 전혀 다른 색상으로 도색되어 있었습니다. 컬러인데 이번에 드디어 라인 컬러인 제이드 그린이 14년 만에 등장한 신형 차량인 스나우트에 적용되었습니다. 또한 1호선, 4호선, 수인분당선은 10량화와 6량화만 있었지만 경춘선 갭형은 처음으로 8량화를 이뤘다. 게다가 331

저층 승강장은 역무원이 통제하기 때문에 1호선 동인천고속/광명셔틀 승강장으로 빠르게 이동한다.

마지막으로 경춘선 옥색을 적용한 361X16 포메이션입니다.

광명행 319X03열차와 그 옆에 위치한 361X16열차입니다.

경춘선 361X16 열차 영등포역 임시 정차

경의중앙선과 경춘선에는 노선색상이 적용되지 않아 아쉬웠는데, 이번에 경춘선을 통해서는 처음으로 옥색이 적용된 코레일 열차를 만났습니다.

361X16 구성 출입문

이제 영등포역 승강장 끝으로 가보겠습니다.

현재 5234번 경춘선 361X16급 G급 청량리행이 영등포역에서 출발합니다.

열대야라고 할 만큼 더웠기 때문에 탈수 방지를 위해 자판기에서 생수를 구입했습니다.

전기기관차 8569호로 견인됩니다.

경춘선 361X16 편성 주둥이

영등포역 출발

361X16 니트 주둥이 앞부분. 처음으로 옥색 주둥이를 보니 기분이 상쾌했어요!

청량리까지 가기엔 너무 멀고 집에도 가기 힘들 것 같아서 영등포역에서만 촬영하기로 하고 바로 옆 동인천 고속버스를 타고 집으로 갔습니다. 이번 여행은 2024년 8월 20일에 진행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