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 ADHD 검사 과정 및 진단 – 검사가 재미있었고 결과를 기다리는 시간도 길었습니다!

1차(11월 3일) – 자가진단 후 주의력 검사 진행숙제 – 문장완성검사 / 다면적 인성검사 2차(11월 19일) – 여러 검사 및 질의응답 결과가 나오기까지 한 달 정도 소요되어 방문하였습니다. 총 3번!

(초진) 예약 당일 병원에 갔다. 동그란 병원 로비가 너무 예뻤고 조명도 너무 예뻤어요. 오늘 의사선생님과 왜 왔는지 이야기하면서 간단한 ADHD 진단 체크리스트 같은 걸 해봤어요!

회색지대에 체크가 4개 이상 있으면 추가 테스트를 해도 괜찮다고 하더군요.

주의력 테스트 첫날은 방에 노트북이 있고, 화면에 특정 도형이나 소리가 나오거나 반복적으로 나타날 때 스페이스바를 누르는 테스트 등 5가지 테스트를 진행했다. 단독 테스트라 조금 지루했습니다. 그래도 처음 두 번의 테스트는 괜찮았는데 다음 테스트부터는 분명히 집중했는데도 계속 잠이 들었다.

원래 낮에 잠을 많이 자고 잘 잤는데 시험기간에 계속 잠이 들어서 스페이스바를 눌렀는지 안 눌렀는지 기억이 나지 않았다. 들어간다고 하더군요. 다행이군요! 다행스럽게도?!

주의력 테스트를 마치고 다음 약속 때까지 마쳐야 할 숙제(문장 완성 테스트 및 다면적 인성 테스트 시트)를 가지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도서 기록 | 어린 ADHD의 슬픔 현재 성인 ADHD 검사를 받고 있어서 고민도 많고 궁금한 것도 많았습니다. m.blog.naver.com 이것저것 궁금한게 많아서 읽어봤는데 그리고 숙제로 받은 시험을 읽으면서 다음 약속을 기다렸다!! (2차 방문) 간호사들에게 숙제검사를 제출하고 오늘 ADHD 검사를 받아도 되는지(너무 불안하거나 우울한지) 관련 문항을 확인했습니다. 임상심리사)와 미술치료사 같은 테스트를 진행했습니다! 주어진 그림을 따라 그리거나, 점을 연결하거나, 다음 그림을 고르는 규칙을 찾는 테스트였습니다. 그림을 그리고 있었고, 규칙을 찾고 따르는 것이 생각보다 어려웠습니다. 그 후 선생님의 질문에 답했습니다. 기초지식에 대한 질문도 있었고, 집중력과 관련된 일화, 주변 사람들의 말, 어려운 점은 없었는지 등 다양한 질문이 있었다. 1시간에서 1시간 30분 정도 걸렸습니다. 나오려면 일주일 걸린다고 해서 일주일 뒤에 다음 예약을 했어요! (세 번째 내원)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검사 결과가 나온 세 번째 내원의 날! 월요일 저녁 6시로 예약을 해서 수업 끝나자마자 달려갔어요. 화날 뻔 ᕦ( •̀ㅁ•́ )⊃¤=()::::::::> (세상이 정한 선에 왜 맞춰야해!! 이 느낌) 그냥 하고 싶었어 시험 결과를 빨리 들으십시오. 알 수 없는 기분으로 진료실에 들어갔다. 총 지능은 평균이었습니다! 테스트 결과 전반적인 지능은 평균이었다. 복잡한 관심이 죽었다! 첫 방문 때 노트북으로 진행한 주의력 테스트도 공개됐다. 때문일 수도 있다고 하더군요. 의사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자꾸만 잠이 드는 게 ADHD와 뇌각성 때문이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 거의 200.. MMPI 결과, 우울증과 불안도 평균! 심리검사 결과 우울과 불안도 평균적으로 나왔다. 우울과 불안이 높으면 ADHD 검사가 제대로 안 나온다고 했는데 다행히(우울증은 집중력이 떨어질 수 있으니!) 기억을 잘 지울 수가 없어서 반추하다 , 내 감정적 동요가 커질 수 있습니다.” 생각이 많아서 우울한 걸까요 아니면 우울해서 그런 걸까요? 고민과 제목이 같아 궁금해서 산 책, 더 빨리 알고 싶어서 열심히 읽었던 책, 읽고 나니 생각보다 많은 책… m.blog.naver.com 저번에 읽은 책에서 ‘반추’를 볼 수 있어서 좋았고, , 잘 읽혔다는 생각에 뿌듯했습니다. 행동관찰 ^^77 그리고 (행동관찰) 부분에는 Q&A에서 관찰한 내용을 테스트 결과에 적었습니다. ”그냥 열심히 대답하려고 했는데 야 (생각해보니 항상 그런 것 같아서 인정했다) 암튼 성인 ADHD는 내 말이 맞았어! ‘진짜다!’라는 생각보다 더 충격을 받았다. 하는 생각에 웃지 않을 수 없었다. 이상한 느낌이었다. 성인 ADHD 진단을 받았습니다. 비가 와서 우산을 쓰고 집에 왔는데 왠지 눈물이 흘렀다. 나는 매우 안심했고 시간이 지나면 충분히 괜찮을 수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감사합니다, 교수님. ♡ 그래서 낮에 우연히 상담을 하게 된 학과 교수님이 성인 ADHD가 맞다는 결과가 나왔어요. 주셨어요!! 나는 교수님의 대답에 매우 감동받았다. ㅎㅎ 교수님 수업에 항상 지각하고 과제를 늦게 제출했는데도 항상 반갑게 맞아주시고 제 말을 잘 들어주셨어요. 어, 나는 우리 부서의 다른 교수를 만났습니다. 결과를 들으러 갔을 때 교수님께서 ADHD는 기력이 넘쳐서 그런다고 하셨으니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생각해보면 감사한 날들이 많았다. ADHD 진단을 받았지만 여전히 나는 나였고 내 주변에는 여전히 좋은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 제가 갔던 병원/비용이 궁금하시다면 댓글 달아주세요! 전화상담도 추천드려요! (나보다 정확함)
https://www.youtube.com/watch?v=ixppMGOOBUw